한줄 결론: 보조배터리 2-5만원, 외출 많으면 추천
스마트폰 배터리가 하루를 못 버티는 분들에게 충전 보조 장치는 필수예요. 가장 많이 고민하는 두 가지가 보조배터리와 무선 충전기인데, 용도가 꽤 달라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비교해볼게요.
보조배터리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보조배터리는 내장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외출 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하는 장치예요. 20,000mAh급이면 스마트폰을 3~4회 완충할 수 있어요. 콘센트가 없는 곳에서 진가를 발휘해요.
무게가 300~500g 정도라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해요.
자세한 후기는 보조배터리 20000mAh 리뷰를 참고하세요.
무선 충전기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무선 충전기는 패드나 스탠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되는 장치예요. 케이블을 꽂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고, 책상이나 침대 옆에 놓으면 자연스럽게 충전 습관이 만들어져요.
다만 콘센트에 연결해야 작동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쓸 수 없어요.
무선 충전기가 궁금하면 무선 충전기 스탠드 리뷰도 확인해보세요.
두 제품의 차이점은 뭘까?
| 항목 | 보조배터리 | 무선 충전기 |
|---|---|---|
| 사용 장소 | 어디서든 (외출용) | 실내 전용 (콘센트 필요) |
| 충전 방식 | 케이블 연결 | 올려놓기만 |
| 충전 속도 | 빠름 (PD/QC 지원) | 보통~빠름 (Qi 15W) |
| 휴대성 | 무거움 (300~500g) | 휴대 불가 |
| 배터리 용량 | 10,000~20,000mAh | 없음 (전원 의존) |
| 케이블 필요 | 예 | 아니오 |
| 가격대 | 2~5만 원 | 1~3만 원 |
내 상황에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보조배터리가 맞는 사람
- 외출 시간이 길고 콘센트가 없는 곳이 많아요
- 캠핑, 여행, 출장이 잦아요
-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 이어폰도 충전해야 해요
- 충전 속도가 중요해요
무선 충전기가 맞는 사람
- 책상이나 침대 옆에서 주로 충전해요
- 케이블 꽂는 게 귀찮아요
- 깔끔한 데스크 셋업을 원해요
- 이미 보조배터리가 있어요
최종 결론은 무엇일까?
보조배터리는 이동 중 충전, 무선 충전기는 실내 편의 충전이에요. 전혀 다른 상황을 해결하는 제품이라 비교보다는 보완 관계에 가까워요.
하나만 산다면? 외출이 많은 분은 보조배터리가 압도적으로 실용적이에요. 집과 사무실 위주 생활이라면 무선 충전기의 편리함이 더 와닿을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보조배터리를 먼저 추천해요. 콘센트 없는 상황에서 배터리 부족만큼 스트레스받는 일이 없거든요.
이 포스팅은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구매 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제품 선택과 리뷰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