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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갤럭시 생태계 유저에게 최고의 선택. ANC, 음질, AI 연동 모두 잡았어요.
버즈3 프로를 구매하기 전에 에어팟 프로 2세대를 6개월 썼어요.
음질이나 ANC는 에어팟이 더 좋다는 걸 알면서도 갤럭시 버즈3 프로를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갤럭시폰 3대,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쓰는 완전한 삼성 생태계 유저거든요. 에어팟은 갤럭시랑 연결할 때 매번 블루투스 수동으로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버즈3 프로로 바꾸고 나서 그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갤럭시 연동이 왜 이렇게 좋은 거예요?
버즈3 프로는 갤럭시 생태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어요.
가장 편한 기능이 자동 전환이에요. 갤럭시 폰에서 음악 틀다가 탭으로 영상 보면 이어폰이 자동으로 탭으로 연결돼요. 수동으로 블루투스 끊고 다시 연결할 필요가 없어요. 멀티포인트 연결로 폰이랑 탭 두 대에 동시 연결도 되고요.
갤럭시 AI 기능도 버즈3 프로와 연동되는 독특한 기능이에요. 갤럭시폰의 AI 라이브 번역 기능을 이어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어요. 해외 유튜브 영상 볼 때 실시간 번역 음성을 이어폰으로 받을 수 있는 거죠.
ANC 성능은 어때요?
솔직히 에어팟 프로 2세대보단 약해요. 소니 WH-1000XM5(오버이어)랑 비교하면 당연히 이어폰이라 한계가 있고요.
그런데 이어폰 기준으로는 충분히 좋아요. 지하철에서 음악 들으면 소음이 많이 줄어들고, 사무실에서 집중하기에도 충분해요. ANC ON/OFF 전환이 빠르고 직관적이에요.
외부 소리 듣기 모드(앰비언트 사운드)는 정말 자연스러워요. 버즈3 프로 끼고 대화할 때 이어폰 뺄 필요 없이 외부 소리 모드 켜면 편하게 대화돼요.
음질은요?
10.5mm 우퍼 + 5.6mm 트위터의 2-way 스피커 구성이에요.
소리가 꽤 입체적이에요. 저음이 탄탄하고 중고음 분리도가 괜찮아요. K-POP 들을 때 박자감이 살아있고, 재즈나 클래식도 자연스럽게 들려요.
이 가격대(19만 원) 무선 이어폰으로는 상당히 좋은 음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에어팟 프로 2세대나 소니 WF-1000XM5 같은 프리미엄이랑 직접 비교하면 조금 차이나는데, 가격 차이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IPX7 방수, 운동할 때 좋아요?
네, 진짜 좋아요.
IPX7은 수심 1m에서 30분 방수 등급이에요. 비 맞아도 괜찮고, 땀 많이 흘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저는 러닝할 때도, 헬스장에서도 이 이어폰 그냥 꽂고 써요. 운동용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써요.
착용감은 선택 이어팁이 4가지 크기로 들어있어서 본인 귀에 맞는 걸 고를 수 있어요. 귀에 딱 맞으면 격렬한 운동에도 안 빠져요.
아이폰 유저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에어팟 사세요.
버즈3 프로의 장점 대부분은 갤럭시 생태계 연동에서 나와요. 아이폰이랑 쓰면 그냥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다를 게 없어요. AI 기능도 안 되고 자동 전환도 안 돼요.
갤럭시폰 유저라면 진짜 강력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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