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결론: 에어프라이어 vs 전기그릴 - 자취 초기엔 에어프라이어 추천
자취방에 조리 가전 하나 들이려고 하면,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는 조합이 에어프라이어와 전기 그릴이에요. 둘 다 콘센트만 있으면 되고, 가스레인지 없이도 제대로 된 요리가 가능하거든요.
근데 둘 다 사기엔 자취방 공간이 부족하잖아요. 하나만 먼저 산다면 어떤 걸 골라야 할까요?
에어프라이어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바람을 고속으로 순환시켜 음식을 익히는 방식이에요. 기름 없이 튀김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어서 냉동식품 조리에 특히 강해요. 치킨너겟, 감자튀김, 군고구마 같은 건 진짜 버튼 하나로 끝나요.
세척도 간편한 편이에요. 바스켓 꺼내서 씻으면 되니까요. 다만 크기가 꽤 큰 편이라 자취방 주방 공간을 상당히 차지해요.
자세한 후기는 에어프라이어 리뷰를 참고하세요.
전기 그릴은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전기 그릴은 열판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삼겹살, 소고기, 해물, 채소까지 구이 요리 전반을 커버해요.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재미가 있고, 손님 초대할 때도 유용해요.
다만 연기와 기름 튀김이 있어서 환기가 중요하고, 열판 세척이 좀 번거로울 수 있어요.
전기 그릴이 궁금하다면 전기 그릴 리뷰도 확인해보세요.
두 제품의 차이점은 뭘까?
| 항목 | 에어프라이어 | 전기 그릴 |
|---|---|---|
| 조리 방식 | 열풍 순환 | 열판 직접 가열 |
| 대표 요리 | 튀김류, 냉동식품, 베이킹 | 구이류 (고기, 해물, 채소) |
| 기름 사용 | 거의 없음 | 적음 (기름 빠짐 구조) |
| 연기/냄새 | 적음 | 많음 (환기 필수) |
| 세척 난이도 | 쉬움 (바스켓 분리) | 보통 (열판 기름때) |
| 조리 시간 | 10~20분 | 즉석 (예열 5분) |
| 공간 차지 | 중간~큼 | 보관 시 얇음 |
| 가격대 | 5~15만 원 | 3~10만 원 |
내 상황에는 어떤 제품이 맞을까?
에어프라이어가 맞는 사람
- 냉동식품을 자주 먹어요 (치킨, 감튀, 만두)
- 기름기 적은 건강한 조리를 원해요
- 자취방 환기가 잘 안 돼요
- 베이킹이나 디저트도 해보고 싶어요
전기 그릴이 맞는 사람
-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걸 좋아해요
- 친구 초대해서 같이 먹는 자리가 많아요
- 환기가 잘 되는 집이에요
- 간단한 볶음 요리도 하고 싶어요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이 좋을까?
에어프라이어는 혼밥 + 간편 조리 특화, 전기 그릴은 구이 + 함께 먹는 자리 특화예요.
자취 초기에 혼자 빠르게 해먹는 게 목적이라면 에어프라이어가 활용도가 높아요. 반대로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재미를 포기 못 하겠다면 전기 그릴부터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에어프라이어를 먼저 추천해요. 냉동식품 데우기부터 간식, 베이킹까지 활용 범위가 넓고, 냄새/연기 걱정이 적어서 자취방 환경에 더 잘 맞거든요.
이 포스팅은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구매 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제품 선택과 리뷰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