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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블렌더가 이렇게 자주 쓰일 줄 몰랐어요.

처음 살 때 "가끔 스무디 만들려고"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지금은 국 갈 때, 이유식 만들 때, 드레싱 만들 때, 마요네즈 만들 때 다 써요. 없었을 때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이 가격대에서 브라운 멀티퀵이 왜 1위인지, 써보고 나서 알았어요.

브라운 멀티퀵 핸드블렌더 MQ3135

뭘 갈 수 있는지

솔직히 이 가격대 핸드블렌더로 할 수 있는 건 다 돼요.

스무디는 냉동 바나나, 냉동 딸기, 요거트 넣고 1분 갈면 완성이에요. 얼음도 어느 정도 부숴요. 다만 아주 딱딱한 얼음 덩어리는 스탠드 블렌더가 더 나아요.

이유식은 냄비에 삶은 재료를 직접 넣고 갈 수 있어서 번거롭지 않아요. 이유식 용도로 이 제품 사신 분들이 제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수프나 죽도 마찬가지예요. 호박죽, 감자스프, 토마토스프 다 냄비 안에서 바로 갈아요. 뜨거운 상태에서도 OK인데, 뚜껑 열고 천천히 작동하면 화상 주의해야 해요.

드레싱이나 소스도 돼요. 계란 노른자, 오일, 식초 넣고 마요네즈 만들어봤는데 진짜 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생각보다 쉬워요.

파워는 충분해요

750W면 5만 원대 핸드블렌더에서는 충분한 파워예요.

다진 기계 포함이고 21개 날 구성이라 굵은 재료도 잘 처리돼요. 다만 뿌리 야채나 견과류를 갈기에는 스탠드 블렌더가 더 적합해요. 핸드블렌더의 한계는 용기 형태에 따라 튈 수 있다는 거예요.

버튼식 2단 속도(일반 / 터보)가 직관적이어서 쓰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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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이 생각보다 쉬워요

IXP5 방수 등급이라 블렌더 헤드를 물에 넣고 작동시키면 자동 세척이 돼요. 물과 세제 조금 넣고 30초 돌리면 대부분의 잔여물이 제거돼요.

깊이 닦아야 할 때는 헤드 부분이 분리되니까 브러시로 닦을 수 있어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고요.

세척이 귀찮아서 블렌더 안 쓰는 분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 걱정을 상당히 줄여줘요. 저도 처음에 그게 걱정이었거든요.

아쉬운 것들

전원 코드가 있어요. 무선이 아니에요. 사용 중에 코드가 걸리는 게 가끔 불편해요. 무선 핸드블렌더를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봐야 해요.

다짐기(350ml)가 소형이라 많은 양을 다질 때 2~3번 나눠야 한다는 것도 있어요. 근데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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