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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아침 스무디부터 이유식, 수프까지 다 해결. 세척도 편하고 5만 원으로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예요.
핸드블렌더가 이렇게 자주 쓰일 줄 몰랐어요.
처음 살 때 "가끔 스무디 만들려고"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지금은 국 갈 때, 이유식 만들 때, 드레싱 만들 때, 마요네즈 만들 때 다 써요. 없었을 때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이 가격대에서 브라운 멀티퀵이 왜 1위인지, 써보고 나서 알았어요.

뭘 갈 수 있어요?
솔직히 이 가격대 핸드블렌더로 할 수 있는 건 다 돼요.
스무디: 냉동 바나나, 냉동 딸기, 요거트 넣고 1분 갈면 완성. 얼음도 어느 정도 부숴요. 다만 아주 딱딱한 얼음 덩어리는 스탠드 블렌더가 더 나아요.
이유식: 냄비에 삶은 재료를 직접 넣고 갈 수 있어서 번거롭지 않아요. 이유식 용도로 이 제품 사신 분들이 제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수프 & 죽: 호박죽, 감자스프, 토마토스프 다 냄비 안에서 바로 갈아요. 뜨거운 상태에서도 OK (뚜껑 열고 천천히 작동하면 화상 주의).
드레싱/소스: 계란 노른자, 오일, 식초 넣고 마요네즈 만들어봤어요. 진짜 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생각보다 쉬워요.
750W 파워, 충분한가요?
충분해요. 5만 원대 핸드블렌더에서 750W면 충분한 파워예요.
다진 기계 포함이고 21개 날 구성이라 굵은 재료도 잘 처리돼요. 단, 뿌리 야채나 견과류를 갈기에는 스탠드 블렌더가 더 적합해요. 핸드블렌더의 한계는 용기 형태에 따라 튈 수 있다는 거예요.
버튼식 2단 속도 (일반 / 터보)가 직관적이어서 쓰기 편해요.
세척이 편한가요?
IXP5 방수 등급이라 블렌더 헤드를 물에 넣고 작동시키면 자동 세척이 돼요. 물과 세제 조금 넣고 30초 돌리면 대부분의 잔여물이 제거돼요.
깊이 닦아야 할 때는 헤드 부분이 분리되니까 브러시로 닦을 수 있어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고요.
세척이 귀찮아서 블렌더 안 쓰는 분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 걱정을 상당히 줄여줘요.
한 가지 아쉬운 점
전원 코드가 있어요. 무선이 아니에요. 사용 중에 코드가 걸리는 게 가끔 불편해요. 무선 핸드블렌더를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봐야 해요.
또 다짐기(350ml)가 소형이라 많은 양을 다질 때 2~3번 나눠야 해요.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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